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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illa in the Kitchen
photo by GX-100



최진택 대표님의 딸 민지 양의 돌잔치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조촐하게 하신다더니 완전 준비 대박.

역시 이벤트의 황제답게 A부터 Z까지 철저한 준비와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아이 돌 잔치에 양가 부모님들께 '훈장'을 수여한 것이 그러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은 부모의 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준비한 '훈장'을 양가 부모님께 전달한 것입니다.
저도 혹시라도 아이를 갖게 된다면 꼭 따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대단히 의미 있고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감사의 편지를 읽어 드리는 부분은 정말 뭉클..

대표님의 배려로 미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따루'양과
자일리톨로 유명한 다니스코의 아리따운 비서분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따루 양은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는지 식사 내내 즐거웠습니다. :D

아무쪼록 훌륭한 식사와 돌잔치 감사 선물까지 챙겨주신
아리따운 사모님과 고생하신 최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민지 양은 복 받았어요! ㅎ 건강하게 잘 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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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3:01 2010/01/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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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빼구 2010/02/23 13:46  Modify/Delete  Reply  Address

    흐얼 저도 가봤어야 하는건데 아쉽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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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ing Garden
Photo by GX-100



동혁과 지수를 다시 만났다.
호주에서 처음 만났던 것이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벌써 보자는 것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제서야 만났지만
마치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익숙하고 또 편하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 친구들도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그래도 너희들은 아직 20대구나... 흑흑

오랜만에 옛추억을 되살리며 신나게 떠들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다들 서울 하늘에 있으니까
언제라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다.

동혁과 지수는 비록 나이는 우리보다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영혼이 참 맑다.
그런 점에서 호주 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점을 배우고 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둘이 계속 이쁜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ㅎ
다음에 또 만나 즐거운 이야기 나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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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22:09 2010/01/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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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에서 신년을 맞아 '예능力'을 테마로 특집기사를 다뤘습니다.
일반인의 사례를 다루는데 얼떨결에 제 이야기가 소개되었네요.

저를 김현진 기자님께 소개 시켜주신 ‘사장의 비밀’의 저자이자
‘MPR & 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신 최진택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인터뷰 내용보다 더 재미있게 다뤄주시느라 고생하신
김현진 기자님에게도 special thanks를 보냅니다.

올 한해 다양한 '예능力'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웃음 선물합니다.
우울증에 즉효라는 소문이 있습니다..ㅋㅋ


제가 무표정으로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시려면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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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20:11 2010/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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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지나갔다는 표현이 맞을까?

2009년을 사과 쪼개듯 둘로 나눠보자면 첫 번째 반쪽은 새로움에 적응하려고
여기 저기서 몸살을 앓았던 것 같고, 나머지 반쪽은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주실까 고민했던 순간의 끝은 역시 달다.
고난 속에 반드시 얻는 귀중함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겠다.

2009년의 마지막 달력을 넘기기 전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좀 더 발전된 나를 위한 또 하나의 몸짓이겠다.

아쉬웠던 점들:
다양한 지식 습득을 위해 독서가 더욱 증대되는 시간이 필요할 듯
아무래도 조만간 배움의 시간이 집중 투자되어야 할 때가 다가오는건 아닐까
개인적인 목표 때문에 밀어두었던 팀원/지인들과 어울림의 시간을 늘려야겠다
1년간 실컷 여행 했다지만 와이프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여행 한번 다녀오지 못한게 못네 아쉽고
양가 부모님들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전화도 뜸했던 것
신앙 생활(미디어 선교)에 있어 초심의 열정을 다하지 못한 듯한 아쉬움도 깃든다.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되는 점들:
새로운 직장에서 인생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준 코치들을 만났던 것.
훌륭한 팀원들과의 유쾌한 만남. 인재를 만나는 것만큼 값진 선물은 없는 듯 하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PR Communication 뿐 아니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적 측면에서 비지니스를 바라보게 됨.
새로운 팀을 구성함에 있어 축적해왓던 개인적 경험과 역량이 팀 구축에 도움을 준 것 같고
사회 공헌적인 활동을 업무를 통해 지속할 수 있게 된 것도 뜻깊다.
늦었지만 호주 교인들에게 지난 크리스마스에 대한 감사의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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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지난 1년 동안 힘든 점도 많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경험과 지식 쌓은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한 해 동안 우연히 스치듯 지나친 분들이라도
가슴에 따뜻함을 지닌 채 내년을 맞이하게 되었으면 한다.

2009년, 왠지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다.

2009년 마지막 날,





New Year festive illu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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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9:23 2009/12/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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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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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옛 동료들과의 송년회. 정말 막장의 막장 사진 빼고 몇장 올려봅니다. 야간 사진에 Ricoh의 한계를 다시 한번 절감하면서...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연미. 어찌 이 사람을 두 살짜리 애기 엄마로 보겠는가? 하나도 안 변한 모습에 기겁합니다. 아무튼 다음 모임에는 돈은 더 벌어 만나자며... 짧고 굵은 2009년 OB 행사를 마쳤답니다. 모두들 내년에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화이팅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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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23:52 2009/12/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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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백조 2009/12/31 07:4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 이거 지대로 안티구먼 ㅋㅋ
    암튼 그날 반가웠어요. 다음번엔 다들 만원 더 가지고 만나요 ㅎㅎ
    아님 모텔잡고 소주까던가 --;;

    • Monghee 2009/12/31 09:15  Modify/Delete  Address

      제일 멋있게 나왔구먼. 역시 오백조는 참 잘생겼어 ^^
      타조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를 봐...
      2010년에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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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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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랑, 나의 조카의 100일 잔치다.

가족끼리 조촐하게 치뤄진 100일이었지만
하랑과 나 그리고 G양과의 인간적 교류의 시간이었던 듯.

아기는 정말 순수하다.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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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2:24 2009/12/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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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Nokia
이제 5세대 Ipod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핸드폰 기능도 된다니 기대해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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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08:50 2009/11/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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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09/11/04 21:46 / Life_ Mong/Ordinary



개인적으로 제주도는 정말 아닌데...
워크샵으로 내일 떠나게 되었다.

막상 이렇게 말해놓고 신나게 놀면 완전 우낌이 아니냐..
G양은 벌써 입이 째졌다..
완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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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1:46 2009/11/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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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새로운 책, '그래도 나에겐 로맨틱'.

초록색 때밀이 수건으로 갠지스강 인도인들 목욕시킨 것은 아마 네가 첫번째가 아닐까...

그것이 사람이 되었건 여행지가 되었건간에
나에게만은 로맨틱한 순간으로 기억되는 무엇이 존재한다는 점이 멋지다.

선선한 가을 사람들에게 로맨틱한 추억 가득 안겨주길 기원하며.
너무 수고했어. 이제 30대의 여정이 궁금해지는구나. ^^

안터파크에서 책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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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10:34 2009/10/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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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정아 2009/10/18 23:0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아 지금봐도 손발 오그라드는 제목이군.







뻔히 알면서 잘 안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손씻기도 그중에 하나였는데요.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가 아니었다면 손씻기의 중요성이 이만큼 부각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손씻는 방법을 가르치는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재미없을 수 있는 헬스케어 상식에 엔터테인먼트를 더하니 아이들도 쉽게 따라하는군요.

조금만 다르게 접근해도 헬스케어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고 오래 지속되게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부터는 춤추시면서 손씻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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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3:20 2009/10/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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