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꿈과 제한된 희망 사이에서" 사진, 여행, 일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갑니다 monghee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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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 *17 
암실 셋팅 다 해놓고 필름도 냉장고에 잘 쟁여놨는데
주말에 학교 가는 자충수를 둬버린 채 셔터와 굿바이하다.
학교 안가는 추석 주말을 공략해야지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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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08/29 22:38
    간만에 왔는데, 홈피가 파릇파릇해졌네~ 오올~~~
    • Monghee
      2010/09/02 20:01
      태풍에 무사하느뇨?
      새 직장은 괜안은지 궁금허다


3개월간 아침마다 골프를 치며 깨달은 한 가지가 있다.

배움이 빠른 것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오래 지속되는 배움이 좋은 것인가?

내가 지금껏 받아온 주입식 교육의 단점은
빠른 배움은 가능하게 하나 그 지식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골프 스윙에 적응되는 나를 느끼면서
여전히 빠른 배움을 갈구하는 나도 느꼈다.

하지만 골프 채널에서 10년 차 아마골퍼가
여전히 실수를 남발하는 것을 보면서 배움의 목표가 달라졌다.

10년을 목표 기간으로 잡았을 때 풀스윙을 2개월에 마스터 하느냐
3개월에 마스터 하느냐 6개월에 마스터 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다.

한번 배운 자세를 10년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어쩌면 더 스마트한 목표가 되지 않을까?





KOHLER, WI - AUGUST 10: Bill Haas hits a shot during a practice round prior to the start of the 92nd PGA Championship on the Straits Course at Whistling Straits on August 10, 2010 in Kohler, Wisconsin. (Photo by Chris Graythen/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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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
    2010/08/11 21:04
    오랜만에 왔더니 블로그 산뜻 예뻐졌네요~:) 녹색과 직각의 만남에 다소 NA*ER가 연상됩니다.
    아 그리고, 오늘 포스팅에 완전 공감!
    I'm still at work writing my timesheet - cuz otherwise, I know, that I won't be able to open my mailbox tomorrow!
    • Monghee
      2010/08/12 21:34
      변함이 없구려... timesheet ㅋㅋ
      Jen도 멋진 스윙 배우시고. 아 메일 보냈음 캬캬
작년에도 이렇게 더웠나?
길고 긴 장마에 지친다.
에어컨 안 샀으면 어쩔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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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런 사람 못 봤더니.
이제는 오히려 되게 궁금해진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그 사람은.
정말 '도'를 알고 있었을까?

가야할 길을 아는 사람과
떠나야 할 시점을 아는 사람.
그리고 '도'를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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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07/06 22:25
    그러게. 그래서 그 사람들은
    다 행복하고 있을까 지금?
    인생이 궁금해.
    • Monghee
      2010/07/13 12:10
      아직도 그 '도'를 못찾았을 듯.
      그래서 인생이 재미난건가봐.
  2. ssooon
    2010/08/02 21:10
    한 1,2년 전부터 미술치료 하는 사람들로 바꼈드라.
    조심하시길!!ㅋㅋ
    • Monghee
      2010/08/04 22:41
      오.. 난 한번도 안 당해봤는데. 만나보고 싶구려.
      근데 잘 지내삼? 한국 온겨?



마음 가짐이 바라야
얼굴이 바로 서고

얼굴이 바로 서야
내 몸이 바로 서고

내 몸이 바로 서야
비로소 상대를 바로 대할 수 있다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분명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한 가지

참 쉬워 보이지만 지키는 사람
흔하지 않은 것 같다.





A supporter of former army chief General Sarath Fonseka lights candles during a protest calling for his release in Colombo June 8, 2010. Fonseka, who led the army to victory over the Tamil Tiger separatists, fell out with President Mahinda Rajapaksa in November after being sidelined over what the general said were unfounded allegations he was plotting a coup. Fonseka has been under arrest and in military custody facing two courts-martial since February 8. REUTERS/Dinuka Liyanawatte (SRI LANKA - Tags: CIVIL UNREST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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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6 21:15
    나한테 쫌

    그래봐라.



    맨날 이름 설정해 두는 거 보면

    • Monghee
      2010/06/16 22:10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래..
      다 알아봤어.. 캬캬




Do your best and have a great adventure!
The road is open in front of you and run f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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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
    2010/06/22 13:46
    "run for the life" 하기에 너무 더운 날씨ㅠㅠ
    차장님 오늘도 화이팅 하고 계시지요?
    • Monghee
      2010/06/22 14:11
      너무 화이팅 중 ㅋㅋ
      all the best sis!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아닌 것 같다.
불쌍해서 그냥 넘어간다...

어차피 무너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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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3:10 2010/06/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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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2010/06/10 23:31
    오늘 시놉 발표날이었는데
    선생님이
    작가관이 보이지않는 이 따위 시나리오는
    애초에 시작도 하지 말라고 하드라.

    졸.

    짱나서 푸념이라도 하려고 왔는데,
    짱형의 저 맨트가 나를 아주아주 흡족하게 하는군아.

    후후.
    • Monghee
      2010/06/11 17:58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조금 더 아는 것 뿐인데도 다른 사람 바보 취급하는 경우가 많더라.
      우리는 그러지 말자. 나이가 들 수록 겸손해지는 미덕을 배워야해...
      정 안되면 말해줘. 한 건하는 수 밖에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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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GX-100




호주에서 오신 목사님과 점심 식사하고
우연히 KPR 회장님과 조우, 사장님도 뵙고
돌아오면서 선거 마치고 보일러 교체.

저렴하게 구입한 DIY 시계를 흰 벽에 부착하고
마지막으로는 미뤄뒀던 Photo Wall도 완성

하루가 아주 빨리 지나가는구나.
TV 위에서 우리를 노려보는 아가들...
오른쪽이 새로 입양된 곰퉁이.

G양이 만든 찜닭을 먹고 싶어하는 표정이
절묘하게 포착 되었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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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21:15 2010/06/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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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다김
    2010/06/03 19:06
    저...저기..혹시여
    저..저기..
    저도 있나요? 저 사진중에요?
    내가 쳐다보고있음 안무섭나요? 네네네??
    • Monghee
      2010/06/03 20:50
      그게 보이냐.. 대박.. ㅋㅋ
      둘이 잘 나와서 함께 실었삼 ^^
  2. gkgkgk
    2010/06/05 01:16
    오 모던한 분위기 좋은데?
    • Monghee
      2010/06/05 07:50
      요새 모하냐? 2차 수업은 재밌고?
      함 방문해주삼 집에 ㅋㅋ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마치고
외국인과 한국인의 독특한 문화 차이를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벼룩 시장에서 좋은 값에 좋은 물건을 구하고 싶다면
외국인과 흥정하는 것이 몇 배는 이익이 될 듯.

옆에 도움을 주러 왔다는 한국 분들이 계신데.
벼룩 시장을 보는 관점이 사뭇 다르다.

우리가 영화에서 많이 접하듯 외국의 벼룩시장 문화는
우리네 보다는 그 뿌리가 깊다고 느껴진다.

내가 느낀바로는 이들의 벼룩 시장은
물건을 팔아 이윤을 남기려는 목적 보다는
필요없는 물건을 저렴하게 남들과 공유하는 것과
사람과의 교류 자체를 즐기는 것 같다.

정말 말도 안되는 물건을 파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 친구가 보내줬다는 광고용 휴지 더미를 파는 남자,
먹다가 남은 '맥심' 커피 믹스 2개, 쓰던 지우개, 입었던 것 같은데
우리네 같으면 그냥 버렸을 법한 옷가지들...

다양한 물건들을 1,000원, 2,000원에 파는 것을 보면
이윤을 남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안다.
심지어는 노트북 (인터넷은 안되는 워드용)도 15,000원에 넘긴 미국인도 있었다.
(스타워즈 미니 액션 피겨를 3,000원 씩에 팔았는데 그걸 못산 것이 못내 아쉽다. 흑)

반면에 한국 사람들의 물건은 다소 비싸다.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주자니 싫은 것 같은 가격대 ㅋㅋ

문화적 차이란 옳고 그름이 없는 것이지만
그 독특한 차이를 보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다음달에도 풍물시장 주차장에는 외국인 벼룩시장이 열린다.
6월 26일, 1시부터 5시. 큰 이변 없으면 열릴 듯.
잘만 고르면 단 돈 천원으로 명품 골라갈 수 도 있다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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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08:34 2010/05/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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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31 12:39
    봉사 활동 하러 가서 쇼핑만 하고 왔다는 몽이 있다던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강아지한테 토끼 머리띠를 씌우고, 팬더를 고문하는 몽이랑

    같은 사람이라던데.. 흠.
    • Monghee
      2010/05/31 20:46
      정확한 표현은... 입양이지요 캬캬
      담에는 어떤 녀석들을 데려올까요 으흐흐
  2. ssooon
    2010/06/22 00:36
    그냥 애를 하나 낳아라..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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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보니 편지 한 통이 와 있다.
분명 한국전력공사에서 온 것 같은데
주소도 손 글씨이고.

마치 오랜 친구가 보내준 편지라도 되는 것처럼.
하마터면 거의 넘어갈 뻔 하다.

요청한 업무 잘 처리 되었다고
누군가 손이 떨어질세라 편지를 써 보냈다.

궁극적인 목적이야 어찌 되었던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다.

오랜만에 회색 빛 도시 속에 따뜻함을 느끼다.

10년 후에는 손 글씨도 상품이 될 것 같을 정도로
찾아보기 힘들다. 손 글씨 편지의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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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23:10 2010/05/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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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0 02:31
    몽씨
    안보여
    • Monghee
      2010/05/20 10:17
      컴 고장으로 잠시 보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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