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즈음인가요. 광고/홍보학도로써 다양한 광고 채널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내부의 인쇄 광고들이 모두 TV 화면으로 바뀔 날이 오지 않을까 라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이 기억납니다. 10여년이 지나자 실제로 TV 화면들이 많이 늘기는 했습니다. 제가 상상한 것 만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우연히 Wired에 올라온 CBS embeds a video plyaing Ad in a print magazine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참신하다는 생각과 함께 머지 않은 미래에 참으로 다양한 실험들이 진행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이 우리의 healthcare 상황도 참으로 흥미롭게 바꿔나가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병 원에 다녀온 당신의 처방전에 의사의 처방이 동영상을 통해 다시 전해진다면 어떨까요? 가끔 병원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돌아설 때면 왠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덜 물어본 것도 같고 제대로 진단을 받았는지 애매할 때도 있죠. 이럴 때 손에 쥐어진 처방전의 한 귀퉁이 작은 화면에서 담당의사가 내 병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주의점, 약에 구성 및 효과를 꼼꼼히 설명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재로썬 의사분들이 내 진찰에 대해 text로 리포트만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말입니다.

Healthcare도 2.0 시대를 만나 IT와 Medical Art의 절묘한 조합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앞으로 더 구체화될 Healthcare 2.0 시대에 제 상상 만큼이나 새로운 시도들이 현실화 되리라 믿어 봅니다. 환자와 의사가 보다 밀접하게 소통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의술의 효과가 발현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소통 방법의 채널이 무한함을 가정해보면 우리의 건강은 보다 개선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Pzifers Second Quarter Net Income Shows Large Gain, More Than Dou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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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정아 2009/09/01 23: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이런거 올리니까 오빠 정말 '정말 일하는 사람'같애.

  3. 강우 2009/09/09 20:21  Modify/Delete  Reply  Address

    네...우혁 정말 일합니다...입도 무겁죠 T.T

  4. Joohyun 2009/09/10 23:0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장우혁 과장님 '정말' 열심히 일하세요... 해내시는 것마다 모두 훌륭하시고..
    말씀하실 시간도 없이 그렇게 열심히... ㅠ.ㅜ

  5. 기염둥이 2009/09/19 17: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우혁댈님~ 잘 있으시죠?
    저 요즘..........en****에서 인턴하구 있어요~ 하하하
    지구는 둥그니까 우린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
    다들 보고파요!!



가끔 헬스케어 분야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운동 하시는지가 대화의 주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분야는 조금씩 다르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신 분들께서 정작 자신의 건강에는 소홀하게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fficient Exercise for Your Busy Schedule이 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무엇인가 내게 맞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정도는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 봅니다.(사실 또 작심삼일이 되지 않을까 두렵기는 하네요^^) 위의 글을 보면서 그래 역시 수영이 좋은 운동이었지..라고 생각은 해보지만 주변에 수영장도 없고 다소 번거롭다는 단점 때문에 선뜻 시작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Although the debate over which sport is "best" for long-term health has simmered for years—one study says tennis—the reality is that any sport or exercise that helps you be active on most days of the week is the right one for you. And if swimming floats your boat rest assured that your time in the water is time well spent.


위 글의 마지막에도 잠시 다뤄졌지만 가장 좋은 건강 유지법은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영이 좋다한들 너무 멀거나 번거로워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건강 증진이 될 수 없겠죠. 그러한 점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자신만의 운동법을 찾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수많은 건강 관련 기사에는 물론 병원 방문 시 항상 거론되는 부분이 바로 꾸준한 운동의 강조입니다. 되게 간단해 보여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일주일에 2-3번은 30분 이상 운동하셔야 합니다." 이게 왜 이렇게 힘든 숙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숙제하면 다 내게 좋은일이 생기는줄 알면서 왜 우리는 생명이 걸린 중대한 숙제를 못하는 것일까요?

'운동'이라는 것이 마치 짐처럼 느껴지신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출퇴근시 집에서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조금 더 걷는다든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을 활용한다던지, 오래도록 사무실에 앉아있지만 복식호흡을 해본다던지. 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숨은 보물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운동의 습관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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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5:08 2009/08/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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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잊고 있었다.

웹호스팅 기간의 만료가 2009년 8월 8일이었다는 것을..

덕분에 monghee.com 전체가 온라인 상에서 모두 사라져 버리는 매우 당혹스런 사건을 기록했다.

영화에서 가끔 해커 또는 바이러스 때문에 모든 인류의 정보가 사라져버리는

황당한 소재가 등장했는데 막상 몸소 경험해보니 끔찍하다.

마치 오늘 아침 웃으며 출근하고 나온 집이 퇴근 후 가보니

우리 집만 도려내어 사라져버린 것 같은.. 뭐 그런 느낌이다.

급 심폐소생술로 블로그를 살려놓고 안도의 한숨을 건넨다.

이번 일은 나의 실수라지만 언젠가 남의 실수로 내 웹상의 집이

또는 정보가 모두 사라져 버릴지 모르는 초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Surf Lifesavers Watch Over Bondi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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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3:13 2009/08/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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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만약 이런 하루가 주어진다면 어떨까? 회사에 나오지 않아도 좋다. 단, 오늘 할 일만 잘 마무리해줄 것. 하루를 쉬라는 말은 아니지만 왠지 숨통이 트임을 느끼는가? 하루를 비좁은 책상에 앉아 컴퓨터 화면만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아닐 수 없다. 딴 세상 이야기만 같은 달콤한 제안이 Ogilvy Health에게 주어졌다.

언젠가 영화였나 만화책에선가 본 것도 같은데. 머지 않은 미래에 사람들이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기억나는 것은 제 5원소라는 영화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캡슐을 타고 집 안까지 날아온 우편물을 확인하는 장면이다. 심지어는 창문가로 날아온 포장마차와 같은 차량에서 음식을 주문해 먹기까지 하는데 집을 떠날 필요가 정말 없어지겠구나 싶었다.

기술의 발달은 우리를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럼 우리의 일터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꼭 회사에 나가야만 비즈니스가 된다는 설정은 곧이어 고리타분한 과거가 될 수 도 있겠다. 이러한 연구의 일환으로 준비된 프로젝트가 바로 VOD - Virtual Office Day라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호 코치의 포스팅 - 현실같지 않은 현실 - Every Day is Saturday?을 참고해보면 ROWE라는 독특한 개념이 나온다. ROWE 란, Results Only Work Environment을 말한다. 즉,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가장 편한 상태에서 일하되 오직 결과로만 평가한다는 이상적인 근무 형태의 한 방법이다. 이 개념을 Ogilvy Health에 적합하게 변형한 것이 VOD라고 볼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가상으로 꾸며진 한 인물의 하루를 통해 들여다 보도록 하자.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손수 예시 작성했음을 밝힌다.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오해는 사양함)
O 군은 오늘까지 AAA 프로젝트를 위한 제안서를 마무리하여 BBB 사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데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자정 전까지라면 괜찮을 것 같다. 아침엔 트렌드 분석과 아이디어 소스를 얻기 위해 신문을 정독했다. 곧이어 모자를 눌러쓰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별다방으로 향했다. 조용한 자리를 얻어 노트북을 펴고 이내 생각해두었던 아이디어를 풀어내며 제안서를 시작했다. 오후 4시. 왠지 제안서에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다. 아차 오늘 저녁엔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다. 모임 장소에 미리 가기로 결정했다.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려 몇가지 필요한 서적을 구매했다.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내 제안서에 대한 피드백도 챙길 수 있었다. 오후 9시 집에 와서 간단히 씻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늘 구매한 책과 친구들로부터의 아이디어로 중간 마무리했던 제안서를 업데이트 했다. CCC 팀장과 최종 점검차 Skype로 화상 통화를 한 뒤 회사 메일 계정을 열어 BBB사에 제안서를 넘겼다. 오후 10시 반. 하루가 긴 듯 하지만 여러모로 성과가 있었다.
현 재 몸 담고 있는 Ogilvy Health에서 VOD를 매주 1회 정도 활용하고 있다. 위의 예시처럼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업무를 몸소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이다. 멋지지 않는가? 아직까지는 매번 100% 효과적이라고 말할 순 없다. 어떤 자세로 하루의 자유를 활용하는가에 따라 업무의 결과도 무척이나 달라진다는 말이다. 지금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PR agency의 직원으로서 VOD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제약을 느끼기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의외로 창조력과 새로운 발상이 요구되는 분야가 바로 PR communication 분야이기 때문에 VOD의 활용을 통해 자신의 역량은 물론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이 새롭고도 놀라운 VOD를 활용하면서 나름대로 실패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미래는 꿈꾼다고 해서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오늘 당장 ROWE 혹은 VOD를 활용해보면서 그 꿈을 실현해가는 당신의 멋진 모습을 기대한다.

실패를 줄이고 성공적인 VOD를 활용하는 7가지 방법

1) 오늘의 목표는 꼭 정한다
목 표 없이는 효과적인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그것은 회사 내부가 되었던 외부가 되었건 마찬가지다.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오늘 꼭 이뤄야하는 한 가지 목표에 충실하자. 한 가지만 제대로 완료해도 당신의 VOD는 빛이 날 것이다.

2) 주변 정리는 필수
집 에서 일하는 것도 VOD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다. 출근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모두 아낄 수 있고 여기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과 자리 싸움할 필요도 없으니 그 장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어디에 있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특히 집에서 일한다면, 냉장고 주변에서 배외하지 말 것. 축적된 오늘의 양식이 없다면 할 말은 없지만.. 괜히 집안을 빈둥거리며 냉장고를 뒤적이다보면 식탐을 뿌리칠 수 없게 된다. 배부르면 곧 잠이 올테니 냉장고는 곧 VOD or ROWE의 적이다. 어디서 일하던 주변에서 자신의 주의를 분산시킬만한 요소들을 최대한 없애두는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된다.

3) VOD의 의미를 되새긴다
의 견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Result 가 없으면 VOD를 굳이 시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특별한 성과를 만들 수 없다고 판단되면 사무실에서 주변 동료를 돕는다던가 뒤쳐진 업무에 매진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틀에 박힌 사무실 환경에서 벗어나 그동안 머리속에서 맴돌았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본다거나 부족했던 분야를 성숙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겠다. 결국 긍정적인 결과는 어떤 자세로 VOD를 맞이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4) 가장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자기만의 아지트를 만들어라
개 인적으로 카페에서 일하는 것은 잘 맞지 않는다. 왔다갔다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자리에 짐을 잔뜩 올려둔 채 화장실 가기도 불안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영어 학원가를 떠돌기도 한다. 주중에는 영어 학원 강의가 많지 않아 사람들도 붐비지 않고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데다가 조용히 앉아 일할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은 편이다. 아무튼 자신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한 두 곳 섭외해 두는 것이 VOD를 보다 마음 편하게 시작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찾아보도록 하자.

5) Get Wired
조 직은 다양한 인원의 구성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결과를 창출하고 성장해나간다. 내가 오피스 자리를 비움으로써 미치게 될 조직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VOD를 구동함에 있어 꼭 체크해야할 부분인 것이다. 막상 VOD를 하다보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테크놀로지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분에게 많이 발생한다. 요새 출시되는 왠만한 노트북에는 화상 카메라와 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고 핸드폰에도 영상통화 기능이 들어가 있다. 이러한 강력한 무기들이 당신에게 이미 주어졌다는 점에서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는 것은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논의가 필요한 부분은 메일로 또 전화로 혹은 얼굴을 보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어떤 경우 은둔하며 결과를 내야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언제 어디서나 자신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항상 On 시켜놓는 것이 팀워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6) Plan이 반이다
이 미 하루의 시작을 30분 단위로 짜여진 스케줄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는 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사실 나도 그렇다. 성공적인 VOD를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혹은 전날 저녁 VOD를 위한 간단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될 수 있으면 움직일 동선을 확인해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소셜 네트워킹하는 것도 좋겠다. 세밀하게 플랜할 수록 하루 업무에 대한 효용성은 높아지고 결과는 강력해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7) 하드 드라이브를 공중에 띄워라
VOD 를 하다보면 조금 귀찮아 지는 것이 있다. 대부분의 작업 정보들은 회사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데 회사 밖에서 일하자니 노트북 무게가 부담스러워지기도 한다. 이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USB와 웹하드의 활용이다. 요새는 4GB이상의 소형 USB도 많고 웹하드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VOD 시 필요한 데이터를 조금의 수고로 미리 준비해 둔다면 VOD를 위해 무거운 짐을 다 들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된다. 요새는 왠만한 공공장소나 도서관에 인터넷 PC가 가능하고 동네마다 여러 개의 피씨방이 있는 세상이다 보니 정말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료를 내려받아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 사실이다. 구글의 오피스도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다.

당신이 ROWE 혹은 VOD에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최근 Harvardbusiness Blog에 올라온 포스팅 Master the Art of Working Remotely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당신이 어떤 일을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하던 그 결과만으로 평가될 수 있는 환경에 놓인다면 내일 당장 무엇을 도전해 보겠는가? 할 수 있다면 내일 시작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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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09:11 2009/08/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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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하하 2009/08/03 22:5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빠.................이제 자...자...자기 경영서 내는 거야..................?

  3. 최진택 2009/08/05 10:59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전 에브리데이 할리데이인데요..가끔 북적이고, 정신없고, 그런 일상이 그립습니다.
    물론 그립기만 합니다...^^

    • Monghee 2009/08/06 13:08  Modify/Delete  Address

      늘 반대의 경우가 아련하게 그리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막상 그리운 때로 돌아가면 또 박차고 일어난 자리가 그리워지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