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 담고 있는 경동교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들께서 특별강연을 해주셨다고 하는데 부끄럽지만 저희 부부의 365일간의 허니문 동안의 경험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다소 떨리고 긴장되는 가운데 진행이 되어 많이 아쉽긴 합니다. 부족한 발표였지만 참석하신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통해 꿈과 도전하는 희망 품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리를 마련될 수 있게 힘써주신 미디어 선교회 여러분, 김결 장로님 그리고 목사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긴 시간 함께 경청해주신 청년/청년경동회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요. 저희가 도움이 된다면 언제라도 어디까지라도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께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오늘 있었던 강의 자료는 아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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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9:07 2009/07/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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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정아 2009/07/27 02: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오 이런것두하고!! 자료 깔끔하게 잘만들었네~!
    역쉬.

    • Monghee 2009/07/27 19:25  Modify/Delete  Address

      땡큐! 힘들었다. 책들 서로 마무리되면 고기나 한번 먹자.
      갈비살 잘하는 집을 하나 찜해뒀는데 G양이랑 뭉치자구.




관상학적으로나 성형적으로 입술의 중요성은 대단한 것 같다.
실로 많은 여성들이 도톰한 입술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기도 했다.

G양은 자기 입술이 얇은 것 같다며 내게 금품을 요구했다.
사양했다. 왠만하면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가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래도 무엇인가 아쉬움이 있다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간밤에 필자가 직접 경험했으나 부작용이나 경제적 압박감은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입술 안쪽을 모기에게 물렸다.

마치, 보튤리눔 톡신(보톡스로 알려진)이 가득 담긴 주사바늘이
연한 입술의 피부를 뚫어 신경을 마비시킨 것과도 같았다.
근육은 다소 경직되고 마비된 부분이 어색하게 굳어갔다.

모기로 물리면 피부가 부어오른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꾸 자극하면 더 부을 수 있으므로 입술 두께를 조정할 수 도 있다.
근데 하필 윗입술이냐. 가득이나 두꺼운 입술인데 흑..

왠지 자신의 입술이 얇아서 걱정인데 돈은 없고
클리닉 시술이 무섭기도 하다면.. 모기향은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입만 잘 벌리고 자시면 하루밤 사이 도톰한 입술을 완성하실 수 있거든요..

그게 윗입술일지 아랫입술인지는 보장할 수 없겠지만
아무튼 가능은 한 일이므로 도전해보시길..
알레르기 비염으로 입벌리는 습관이 생기신 분들께 특히 강추 드립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I gotta feeling / Black Eyed P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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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09:02 2009/07/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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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treal florist 2009/10/15 03:30  Modify/Delete  Reply  Address

    모기는 입술은 안물어여

    • Monghee 2009/10/15 12:02  Modify/Delete  Address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건은 더 미궁으로 빠져듭니다.
      그럼 새벽에 누가 물었을까... 와이프를 더 추궁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