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오빠래..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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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7:51 2010/01/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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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illa in the Kitchen
photo by GX-100



최진택 대표님의 딸 민지 양의 돌잔치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조촐하게 하신다더니 완전 준비 대박.

역시 이벤트의 황제답게 A부터 Z까지 철저한 준비와 진행에 감탄했습니다.
특히, 아이 돌 잔치에 양가 부모님들께 '훈장'을 수여한 것이 그러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은 부모의 정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준비한 '훈장'을 양가 부모님께 전달한 것입니다.
저도 혹시라도 아이를 갖게 된다면 꼭 따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대단히 의미 있고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감사의 편지를 읽어 드리는 부분은 정말 뭉클..

대표님의 배려로 미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따루'양과
자일리톨로 유명한 다니스코의 아리따운 비서분과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따루 양은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는지 식사 내내 즐거웠습니다. :D

아무쪼록 훌륭한 식사와 돌잔치 감사 선물까지 챙겨주신
아리따운 사모님과 고생하신 최대표님께 감사 드립니다.
민지 양은 복 받았어요! ㅎ 건강하게 잘 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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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3:01 2010/01/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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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ing Garden
Photo by GX-100



동혁과 지수를 다시 만났다.
호주에서 처음 만났던 것이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벌써 보자는 것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제서야 만났지만
마치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익숙하고 또 편하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이 친구들도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그래도 너희들은 아직 20대구나... 흑흑

오랜만에 옛추억을 되살리며 신나게 떠들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만남이었지만 이제는 다들 서울 하늘에 있으니까
언제라도 또 만날 수 있으니 다행이다.

동혁과 지수는 비록 나이는 우리보다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영혼이 참 맑다.
그런 점에서 호주 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점을 배우고 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둘이 계속 이쁜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ㅎ
다음에 또 만나 즐거운 이야기 나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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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22:09 2010/01/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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